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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이야기

방신실 드라이버 300야드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하이라이트!

by lucky-fisherman 2023. 6. 15.
 

엄청난 장타자 KLPGA 방신실 프로가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60야드로 1위의 장타력으로 투어 5개 대회만에 우승을 했었습니다. 우승전 부터 인기몰이를 시작한 방신실 선수는 슈퍼루키라고 불리우며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 (총상금 12억원) 첫날 3언더 파 69타를 쳐 공동선두 홍정민과 홍지원선수의 6언더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신실 한국오픈 첫 날
전반 버디만 5개 방신실, 후반에 2타 잃고 1R 3언더파 마무리

앞으로 3일간 어떤 플레이를 펴칠게 될 지 궁금하네요. 방신실 선수의 장타력이 게임을 풀어내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 실제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하이라이트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하이라이트

아마추어인 김민솔선수도  장타자로 코스공략법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금일 23:30 방송예정인 U.S.오픈 1라운드도 기대가 되네요. 이번주는 골프팬들에게 정말 볼거리가 많은 한 주네요. U.S. 오픈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선수가 출전합니다. 다들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us오픈
‘열릴 때까지 두드린다’ 임성재, 김시우 등 ‘빅4’ US오픈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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